편집부
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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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24 - 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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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 새로운 미래-북한의 현대 판화 2019-03-20 ~ 2019-05-31 |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043-539-3607 | jincheon.go.kr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 한국목판문화연구소에서 주관하고 진천군이 주최하는 「평화, 새로운 미래-북한의 현대 판화」展/기획전시에는 북한 현대판화 80여점이 전시된다. | |
![]() | 박현웅: 스플리트로 가는 길전 2019-05-04 ~ 2019-05-25 | 선화랑 02.734.0458 | sungallery.co.kr 과거에서 현재, 미래를 오가는 시간여행에서 시작된다. 옛추억과 기억에 대한 향수 또는 파라다이스를 꿈꾸는 동경의 세상을 동화적 감성을 덧입혀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담아 낸다. 화폭에 담긴 이야기는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창조된 화면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그가 다녔던 여행에서 기인한다. | |
![]() | 플러스에이의 첫 번째 아트전:블루진 2019-05-22 ~ 2019-05-30 | 갤러리가비 02-735-1036 | gallerygabi.com 사진작가 윤정미, 설치조각가 황혜선, 동양화가 김현지, 플러스에이의 영디자이너 최정화가 모여 플러스에이의 대표 브랜드, 맥커슨 가방의 주요 소재인 ‘청바지’에 대한 각자의 해석을 담아낸 흥미로운 평면, 설치, 사진, 오브제 작품들을 선보인다. | |
![]() | 한수정: FLOWER 전 2019-04-02 ~ 2019-05-31 | 필갤러리 02.795.0046 | fillgallery.com 익숙한 시각을 바꿔 대상을 낯설게 만드는데서 오기도한다는 주제로, 한수정 작가의 회화에서 ‘꽃’은 가장 진부한 흔한 소재이지만 작업을 하면서 꽃을 과장되게 확대하거나 채도를 높이거나 색상을 바꾸거나 부분 부분을 오려내서 형태를 깨뜨리거나 등의 방법으로 대상을 낯설게 보게 유도하였다. | |
![]() | 생활양식 의식주 쓰/임/새전 2019-05-17 ~ 2019-06-01 | 갤러리LVS 02.3443.7475 | gallerylvs.org 한국의 의식주에 대한 이야기로, 주(住)는 국가무형문화재 제 99호 소반장 김춘식의 나주소반과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 서신정의 채상함, 반짇고리 그리고 장현자의 나전 혼수함이 전시된다. 의(衣)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 50호 관모장 박성호의 족두리와 화관에 맞춰 박경숙 한복연구가의 한복을 이용하여 혼례복 및 전통의상을 선보인다. | |
![]() |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 경주의 아침 2019-05-07 ~ 2019-06-02 | 경주예술의전당 1588-4925 | gjartcenter.kr 11개국 17명의 유망 미술가들이 오늘의 시각으로 바라본 경주가 지닌 잠재적 가능성과 새로우 비전을 담아낸 조형작품을 선보인다. 핀란드, 폴란드, 루마니아, 체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홍콩, 영국, 한국 작가가 참여하였다. | |
![]() | 박성민 윤병락 2인전 2019-05-09 ~ 2019-06-03 | 비디갤러리 02-3789-3872 | vidigallery.com 박성민의 그림은 다양한 형태와 문양이 새겨진 백자 안에 담긴 얼음 덩어리와 그 안에 얼어 있는 식물들을 보여준다. 윤병락의 그림이 주는 매력은 아마도 작가의 사물을 보는 시각과 공간인식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의 작품은 예사롭지 않은 시선의 높이를 갖고 있다. | |
![]() | 단색화전 2019-05-15 ~ 2019-06-03 | 갤러리일호 02-6014-6677 | galleryilho.com 단색화의 시작과 진행과정; 단색화 1세대부터 차세대 작품을 어우러 한 자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현대미술을 선도하고 있는 이들의 작품은 그 시간과의 싸움과도 같은 제작 과정이 단색화의 키워드 중 하나인 ‘수행(修行)’을 연상시킵니다. 이들의 번뇌와 수행을 마주하고, 단색화의 가치와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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