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이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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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와 연계세미나로 40주년을 맞은 사단법인 한국자연미술가협회(야투)는 12월 20일 오후 1시부터 충남 공주시 우성면 연미산자연미술공원 숲속마루에서 '2020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학술세미나'가 열었다.
'자연미술의 새로운 접근과 비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세미나에는 기후 변화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시대에 예술가의 역할과 과제, 자연 미술의 미래 등에 관한 다양한 이슈가 등장하였다. 김정섭 공주시장의 축사가 있었다.
'포럼 지구와사람' 강금실 대표(전 법무부장관)와 2020년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임수미 총감독이 진행하고 1부에 강금실, 김왕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송기원 연세대 생화학과 교수, 정혜진 변호사, 이경호 참여작가, 2부에 심상용 서울대 교수, 이응우 야투 회장, 윤진섭 미술 평론가, 8명이 발제자로 참가했다. 질의 응답시간에 나는 강금실 ‘지구와사람’ 대표에게 ‘환경재단’과 차별성이 무엇이냐? 비엔날레 본 소감?을 질문했다.
기후, 환경의 문제는 남의 일이 아닌 우리 자신의 문제임을 깨닫고 미래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https://youtu.be/LivUY5YUoKI
이경호, 정헤진, 송기원, 김왕배, 강금실, 윤진섭, 심상용, 이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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