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기자간담회가 2020년 5월7일 2시 서울관에서 있었다. 

홍승연홍보관 사회로 윤범모관장의 인사, 강수정 학예연구실장 직무대리의 금년 전시일정이 연초에 코로나 19 사태로 조정된 것을 다시 발표했다.

박미화 전시2과장이 <MMCA 소장품하이라이트 2020 +>을 설명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첫 소장품 상설전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0+`는  고희동, 오지호, 김환기, 김기창, 박수근, 이중섭, 김세중, 오종욱, 신학철, 임옥상 등 20세기 한국 근현대미술 대표 작가 50명의 작품 54점이 4부로 나누어 1전시실에서 열린다. 

PA-00100 박수근 <할아버지와 손자는>  등록 100번 작품으로 그 당시 100만원 구입했지만 지금은 보험가 100억원이라는 사례를 설명했다. 

질의응답 시간에 이번 전시작품인 황재형 1981년 <황지 330>을 중앙미술대전에서 대상 작품이라고 이야기 한 것을 내가 장려상 수상이라고 지적했다.

 변경된 2020년 전시일정

  오종욱 조각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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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AxOoLwZ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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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양옥금 학예연구사가 <수평의 축>을 설명했다. 서울관  2,3,4, 전시실을 넓게 사용 에이샤-리사 아틸다, 제니퍼 스타인캠프, 바이런 킴, 박기원, 한성필 등 17명의 70여점을 부분의 전체, 현상의 부피, 장소의 이면 3부로 전시는 5월24일 까지 

제니퍼 스타인캠프

 에이샤-리사 아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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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 기자간담회에서 나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으로 향했고 기획전 2건이 열리고 있었다.

행복이 나를 찾는다  2020.4.24 - 5.9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

다원예술프로젝트로 외부 기획자(고윤정)에 의뢰한 전시

로봇아트팩토리  2020.4.24 - 5.10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

전시는 평면로봇, 입체로봇, 동력로봇 3부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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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_l09JL8_Ug&t=1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