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서산창작예술촌(관장 황석봉)
지난 9월21일 홍성 이응노의 집을 찾아 관람하고 서둘러 서산창작예술촌을 찾았다.
홍성에서 서산 버스를 타고 외곽이라 택시를 타고 현장을 갔다.
현대서예운동에 앞장섰던 포헌, 시몽 황석봉이 이 곳 페교에 자리잡은 지 9년, 서산시가 운영하는 공간이다.
현대서예의 확장 <필묵, 젊은 시각전> 2019.9.21 - 10.31 7명 출품
이번 전시 기획은 서예평론가 라석 손병철, 서울에서 전 물파스페이스 대표로 현재 문경에서 거주한다
오프닝 행사 후 야외에서 <풍류로의 초대> 공연이 있었는데 태풍 영향으로 비가 내렸다.
황석봉의 캘리그라피
건배사 김달진
황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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