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황창배 18주기 기획전시 : 《채워진 영혼 - 황창배, 형상을 쓰다》 2019.9.2-10.11 황창배미술관
황창배가 창출한 획과 형상성이 공존하는 작품 20여점을 선별
* 전시연계 세미나 2019.9.6 황창배미술관 1층 황카페갤러리
송희경(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초빙교수): 황창배가 창출한 서(書)와 예(藝)
이동국(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수석큐레이터): '황창배'다시보기[1] = 현대미술에 있어'스트록/필획언어의 진화문제'를 중심으로
송희경 사회와 발표
이동국 발표
세미나가 끝난 후 3층 전시실에서 오프닝
축사에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김양동, 서예가 계명대 명예교수, 김진혁 대구 학강미술관관장, 김달진, 최인수 전 서울대교수 5명이 황창배 작품 인연 등을 이야기
김달진 축사 : 황창배는 최근에 다시 전시와 학술로 재평가되고 있다. 80년대 수묵화운동에 함몰되지 않고 동 서양을 넘나들며 재료의 탈피, 글씨와 그림을 넘나들며 '황창배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2017년 우리 박물관에서 기획한 '20세기 한국화의 역사전에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재조명 되어야 할 작가 1위에 선정 되었고 기자간담회 이튿날 조선일보에 기사화 되었다...
- 사진 제공 : 굿스테이지 김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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