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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맨스랜드》, 보안여관

편집부

장소: 보안여관

기간: 2019.8.16-9.8


전시제목인 노 맨스 랜드(NO MAN’S LAND)1차 대전 당시 교전중인 적군 사이에 설정된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지역이라는 무인지대란 표현에서 생겨났다. 이후 공포나 불확실함으로 누구에게도 점유되지 않는 땅을 말한다.



전시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미지와 신화적 조각적 오브제로 공간을 가득 매웠다.

장종완의 작품을 보고 영감을 받은 장준호는 그의 작품이미지를 조각으로 구현해 냈고,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둘의 협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작성: 남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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