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는 한국미술잡지를 주제로 2019년 하반기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전시리서치를 위해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잡지박물관에 방문하였다.
지하에 위치한 박물관에 내려가는 계단에는 여러분야의 잡지들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열람도 가능하였다.
박물관에서는 한국잡지의 역사를 주제로 상설전을 운영하고 있다. 잡지의 역사를 총 10기로 나누어 각 시대별 대표 잡지를 보여준다.
박물관과 전시관 사이에 명예의 전당이 위치해 있는데 이곳에는 500호 기념호들을 전시해 두었다.
전시관은 문화예술, 패션, 의학, 낚시 등 주제별로 신간호를 열람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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