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백세시대-마르지 않는 붓 전
2018.9.28 - 10.21 자하미술관
<백세시대百世時代 - 마르지 않는 붓>展은 한국 미술계의 백세시대 도래를 증명하는 6인의 ‘원로장수화백’, 장발(1901~2001), 윤중식(1913~2012), 한묵(1914~2016), 장리석(1916~ ), 김병기(1916~ ), 이준(1919~ )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그들은 오랜 세월의 풍파에도 불구하고 식지 않는 창작열정과 집념의 예술혼이 담긴 작품들로 격동하는 근∙현대미술사의 가교적 역할과 동시에 새로운 시도로 화단에서의 지평을 넓히며 우리나라 미술사에 큰 획을 그은 대표적인 화백들입니다.
본 전시를 통해 한 세기를 살아온 인생여정과 시대정신이 담긴 그들만의 예술세계를 재조명함으로써 동시대를 함께 향유하고 있는 다양한 세대들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현대미술을 이끌어 갈 젊은 작가들에게 동기를 고취시키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자하미술관 홈피 전시소개
전시에는 작품, 화집 및 팸플릿, 사진이 나왔다. 국립현대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 외
1전시실 윤중식 2점, 한묵 2점, 장리석 1점, 장발 3점, 이준 5점
2전시실 장발 1점, 이준 2점, 김병기 1점(빈 액자에 글로 대신-작품이 아님)
윤중식
이준
이준
이준 자료
김병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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