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2018년도 문화예술진흥기금 시각예술창작산실 전시지원 선정작 중 하나인 《세 번 접었다 펼친 모양》이 성동구 브레가아티스트스페이스에서 10.17부터 11.11까지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의 제목에서 제시하고 있는 '세 번'이라는 횟수는 우리에게 무의식적으로 합의된 접힘의 유형과 면의 형태에서 자유롭게 하기 위한 상징적인 숫자이다. 나만의 방식으로 접고 펼치며 그렇게 만들어진 새로운 공간을 상상하자.'
서문 중 발췌
전) 황수연, 한낮의 집 | 후) 권현빈, 분수의 꼭짓점, 하늘 그리고 기타 등등(1)
우) 노은주, The Grey Side_01
권현빈, 분수의 꼭짓점, 하늘 그리고 기타 등등(2)
전시장에 들어서 오른쪽 계단을 올라가면 다락방 같은 공간이 나온다.
1층 안쪽으로 들어가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온다.
전) 김인배, 뒷모습 | 후) 이환희, 왼쪽부터
전시디자인: 부업들/buup
기획: 고고다다 큐레토리얼 콜렉티브(장혜정, 최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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