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케니샤프 - 슈퍼팝 유니버스
2018.10.3-2019.3.3
롯데뮤지엄
10월 2일 롯데뮤지엄에서 개최한 《케니 샤프 - 슈퍼팝 유니버스》 오프닝에 참석하였다. 이번 전시는 《댄 플래빈 - 위대한 빛》, 《알렉스 카츠 - 아름다운 당신에게》에 이은 세 번째 전시이다.
케니 샤프의 1970년대 이후 작품들을 젯스톤(Jetstones), 코스믹 카반 등 (Cosmic Cavern) 시리즈별로 선보였다.
케니 샤프는 장 미쉘 바스키아. 키스 해링 등과 함께 팝아트의 전성기를 이룩한 작가로, 회화, 조각, 퍼포먼스, 그래피티 등 다양한 장르를 그의 작품에 끌어들였다. 형형색색의 작품에는 당시의 사회적 문제들이 담겨 있었다. 롯데뮤지엄은 케니샤프전을 통해 현재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문제, 환경문제 등을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위의 벽화와 버려진 물건들을 재활용한 설치작품은 이번 전시를 위해 작업하였다.
작성: 남 영, 한지형, 신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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