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보안여관 신관 건물 지하에 위치한 카페 바닥, 시공 중에 나온 유적지를 보존하고 있었다.
멋진 가구와 조명 등이 인상 깊었다.
문두성 독립큐레이터와 장준호 작가를 boan1942 내 장준호 작가의 작업실에서 만났다.
독일 ZKM 수석큐레이터 프란츠-베른하르드 제렉스와 보안여관 2층 공간에서 우연히 만나 짧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몇년전 아시아문화전당에서 만난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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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1942에서 나와 CSY 갤러리 정숙예 대표를 만나 가진화랑을 찾았다. 몇년만에 박수인 대표를 만났고 1층에는 목련나무집이라는 비빔밥 전문 음식점이고, 2층은 화랑이고 생활도자기도 판매한다.
가진화랑 박수인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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