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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 땅 미얀마, 관계의 미학을 키우다

김달진

미얀마를 대표하는 현대미술 작가 8인을 통해 미얀마의 사회와 문화를 보여주는 ‘미소의 땅 미얀마, 관계의 미학을 키우다’전이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한세예스 24문화재단의 2018국제문화교류전으로 진행되는 전시이며 심상용 동덕여대 교수의 기획으로 미얀마 대표 작가의 회화 50여 점이 선보여진다. 


참여작가는 민웨웅, 산민, 륀민, 틴윈, 아웅민, 모아톤, 모뇨, 틴아웅 총 8명으로 모두 미얀마 현대미술에서 매우 비중있는 작가들이며 서구에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전시는 1, 2층에서 이루어졌고  오프닝 리셉션은 2층에서 9월 12일 오후 5시 있었다.

연관 세미나 ‘미얀마 사회와 현대미술: 미얀마 현대미술과 그 행간에서 읽어야 할 것들’은 9월 15일 오후 3-6시에 열린다. 전시 참여작가인 모뇨 미얀마 국립예술고등학교 교장, 김성원 부산외국어대 미얀마어학과 교수, 서준호 오뉴월 대표, 심상용 동덕여대 큐레이터학과 교수가 세미나에 참여한다.



 민웨웅 <소박함의 미>


  작가를 대표해서 인사하는 민웨웅


  민웨웅, 김달진, 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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