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2018: 좋은 삶 Eu Zen》의 기자간담회가 2018년 9월 5일 오후 2시에 진행되었다. 6인의 공동기획으로 시작되었던 이번 비엔날레는 서울시립미술관 내부의 어려움으로 인해 홍기빈, 임경용, 김장언, 김남수 4인 기획으로 마무리되었다.
9.6 오픈을 앞두고 전시설치가 마무리되었다.
‘좋은 삶’에 대한 의미는 시공간 및 문화 등 다양한 요소들로 인해 다르지만 한편으로 그 무수히 다양한 모습의 좋은 삶 속에서 공통분모들이 존재한다. 이번 비엔날레는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로 구성된 콜렉티브와 참여자들과 함께 지금 이 시대에 ‘좋은 삶’이 무엇일지 살펴보는 시민을 위한 공론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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