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강화 해태박물관 아세요? 지난 7월21일 김포에서 점심식사 , 강화에서 가족모임은 갖고 황진관장이 운영하는 해태박물관을 찾아 설명을 들었다. 황관장은 조각을 전공했고 골동 컬렉터로 알려졌다. 한때 인사동 쌈지길에서 사진관 운영도 했으며 부암동에도 전시공간을 가지고 있다.
이곳 강화는 4년 되었고 먼저 중국 해태를 전시하며, 뒷편으로 부지를 500평 정도 매입 예정이라고 했다. 도로가에 오래된 100년 한옥, 지정수 500년 향나무에 우물도 있었다... 작은 라이브러리도 있었고 앞으로 운영 할 카페 등 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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