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내가 사랑한 미술관: 근대의 걸작
5.3 - 10.14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덕수궁관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여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근대미술 작품이 전시 중이다. 고희동, 이중섭 등 근대미술 대표작가 73인과 김환기의 <론도> 등 국가문화재와 함께 총 100여 점이 전시돼있다.
고희동 <자화상>, 고희동 유족이 이삿집에서 발견한 자화상이다.
이영일 <시골소녀>
옆에 전시되어있던 김기창의 <가을>와 비교했을 때 시골소녀지만 뽀얀 피부가 대조적이었다.
박수근 <할아버지와 손자>, 화강암을 연상케 하는 거친 질감이 특징인 박수근의 작품
임용련 <에르블레 풍경> 파리에서 신혼을 보냈을 때, 그렸던 작품.
임용련의 작품은 현재 몇 점 없기에 귀한 작품이라고 했다.
김환기, 유영국의 작품
휴버트 보스 <서울풍경>,
네덜란드 화가로 왕실에서 어진을 제작했던 휴버트 보스
-편집부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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