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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비엔날레2018 성과보고 및 평가회

김달진

강원국제비엔날레2018」성과보고 및 평가회 2018.5.10() 10시반부터 베니키아 춘천베어스호텔에서 열렸다.

 

행사는 신지희 팀장 사회로  홍경한 강원국제비엔날레2018 예술총감독의 발표 강원국제비엔날레2018 성과와 과제발제를 시작으로, 전영철 상지영서대 교수의 행사평가 연구용역 보고, 그리고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토론은 김병호(조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좌장으로 

 

<토론>

∙강원국제비엔날레와 악의 사전’ | 하계훈(미술평론가,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강원국제비엔날레 개최장소와 개최시기에 대한 몇 가지 생각 | 황석권(<월간미술>수석 기자)

∙비엔날레 본령에 부합한 조직이었는가? | 용호선(강원일보논설위원)

∙강원국제비엔날레와 전시운영 | 한영호(강원대학교 교수)

∙강원국제비엔날레와 강원도 작가 | 김영훈(강원국제비엔날레2018 참여작가)

∙홍보 평가와 발전 방안 | 김달진(김달진연구소 소장)

∙숙제 남긴 강원국제비엔날레 | 박창현(강원도민일보 문화부장)

 

토론회는 2시간 예정에서 30분이 연장되었고 방청석에서 전 예총 지회장, 강원대 진성자 명예교수, 등 3명이 질문 및 소견을 추가하였다.

* 비엔날레 문화행사로 시작되었는데 지속될 수 있을까?

* 전시장 전용공간이 없고 도립미술관 건립 문제는?

* 지역작가 참여문제는?  

좋은 의견들과 절실한 이야기, 비판적 시각도 나왔다.




 홍경한, 황석권, 용호선, 김병호, 김달진, 오일주, 전영철,한영호, 김영훈, 박창현 



 평가회 자료집에는

<국외자문단 자문 리포트

악의 사전’ – 강원국제비엔날레2018에 대한 인상 안드레이 마르티노프(전 모스크바현대미술비엔날레 총감독)

∙강웍국제비엔날레2018에 대한 보고서 티에리 리스파히(리옹 비엔날레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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