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페이퍼 프레젠트(~5.27) 전에 다녀왔다.
봄느낌 한껏 내고 온 많은 사람들 틈에서 작품을 오롯이 감상하기 힘들었지만,
충분히 아름답고 감탄스러운 전시였다.
전시실에 들어가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 작품
리차드 스위니, Untitled, 2017, Paper, monofilament nylon and adhesive,
W1,000 x D190 x H200(cm)
페이퍼 아트계의 가우디라는 수식답게 구조적이고 유기적인 작품의 형태,
어떻게 종이접이만으로 이런 곡선을 나타낼수 있을까- 감동했던 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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