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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의 힘, 박대성 초대전

김달진

박대성: 수묵에서 모더니즘을 찾았다. 2018.2.7 -3.4 인사아트센터


경주에서 활동하는 박대성초대전 개막식이 2월9일 5시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가나문화재단 주최, 김형국이사장의 사회로 축사에는 1. 하철경 예총회장 '존경하며 작가정신이 투철하다...수묵화가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며 가장 독자적인 개성으로 우리 그림이 세계무대에 홍보되어야 한다. 2. 경북 문화관광국장: 도지사를 대신하여..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 3. 솔거미술관 운영책임자 : 우리에게 830여점을 기증했다...작년 호치민시립미술관 전시 성과가 좋았다. 4.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 '솔거만 부활한게 아니고 지하 전시장에 글씨는 추사를 부활시켰다...' 








5.김영호 전 산업자원부장관 :동양미술, 중국에 도전하는 작가이다...그림을 발바닥으로 보라는 걸 나에게 알려주었다, 그림앞에서 발자국이 떨어지지 않았다... 6.김형오 전 국회의장(소설가로 소개) : 전 전시장, 장소를 제공한 인사아트센터에 감사...신라에 김대성이 있었다면 20,21세기에 박대성이 있다...작가의 혼과 기를 많이 받아가세요

7. 이문열 소설가 : 오늘 이자리에 내가 있었다라는 간단한 인사. (박대성 선생 요청으로  두사람) 8. 손진책 연극연출가

9. 윤범모 미술평론가 : 동료로 함께 살아왔다.... 내년에 미국 라크마미술관 전시를 기대한다....' 





    앞쪽 박대성, 이문열, 하철경, 김종규, 김형오


수묵의 힘, 작가 정신으로 대작으로 한국화가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울림이 큰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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