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2018 박물관 ∙ 미술관인 신년교례회 참석자들에게는 예르미타시박물관전: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2017.12.19-2018.4.15)의 입장권을 제공해주었다. 도종환 장관도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전시를 관람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예르미타시박물관 소장품 중 프랑스 거장들의 회화, 조각, 소묘 등 89여점을 전시했다.
전시구성은 1. 고전주의, 위대한 세기의 미술, 2. 로코코와 계몽의 시대, 3. 혁명과 낭만주의 시대의 미술, 4. 인상주의와 그 이후로 구성 니콜라 푸생, 프랑수아 부세, 장오귀스트도미니크 앵그르, 카미유 코로, 클로드 모네, 폴 세잔, 앙리루소, 베르나르 뷔페 등의 작품이 전시 입장료 성인 6,000원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블럭버스터 전시의 반값이다. 강추!
니콜라 푸생 <십자가에서 내림>
예르미타시박물관 내부
도미니크 앵그르 <니콜라이 구리예프 백작의 초상>
베르나르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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