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요리사 안아라와 일러스트레이터 최진영의 협업 프로젝트로
긴 테이블에 음식과 작품을 서로 교환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젝트이다.
뒤죽박죽이지만 조화를 이루며 놓여있는 데, 정말 귀엽고 재미있는 상차림이다.
최진영 작가는 우화 속의 여우처럼 납작납작한 드로잉들과 손으로 만든 먹을 수 없는 것들을 식탁에 차려냈다.
원래 전시종료일인 4월 30일에서 5월 7일로 연장되었다. 드로잉도 살짝 바뀔 예정이라고 하니 이미 보셨던 분도 또 보러가도 좋을 듯 하다.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