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주관하는 대보름 행사에 종로구사립박물관협회가 2월11, 12일 참여했다.
가회민화박물관이 참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조사박협 부스에서는 각 박물관 홍보자료를 배포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특별전으로 때時깔色 - 우리 삶에 스민 색깔을 2월26일까지 전시중이다.
단색 :하양, 빨강, 검정, 파랑, 노랑 다섯 색깔과 배색: 3, 다색: 3을 고미술에서 현대작가 작품까지를 보여주었다.
장영혜중공업이 소개하는 비디오 자습서가 3월12일까지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다.
1층: 불행한 가족은 모두 엇비슷하다, 2층: 삼성의 뜻은 죽음을 말하는 것이다, 3층: 머리를 물들이는 정치인들 무엇을 감추나?
넓은 전시장에 2개의 비디오 화면, 빠르게 바뀌는 텍스트 문자 ~
한국사립박물관협회 정기총회가 2월14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있었다.
시상식 (상이 너무 많다는 느낌)이 끝난 후 회의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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