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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랜드마크, K 현대미술관

김달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새로운 K 현대미술관(KMCA)이 12월26일 개관했다. 


서울에 강남 중심에 건물 전면 길이가 36미터, 전시실은 지하 1층과 2,3,4,5층이고, 1층은 로비, 레스토랑, 6층은 VIP라운지, 레스토랑으로 꾸며진다. 이곳을 방문했을 때 먼저 규모에 놀랬는데 한 층이 230평, 천정이 상당히 높은 평균 6미터... 머지않아 한국의 미술관에 랜드마크로 자리잡기를 기대했다.


윗층에서 계단따라 내려오며 보고 다시 각 층에서 내려 작품을 둘러보는게 효과적이다.  K현대미술관은 미국의 뉴욕 현대미술관(MoMA)이나 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처럼 미술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쉽게 찾아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하 1층부터 모두 6개 층에 걸쳐 매일 밤 10시까지 전시장을 운영한다.


개관전은 2부로 1부는 한국 모노크롬 회화의 대응에서 기획했다는 김연진 관장, 류소영 학예팀장 ‘Before the Beginning and After the End’ 는 이번 전시는 한국현대미술의 미학적 전통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장을 시작하는 선구적 역할을 할 것을 표방했다.


박생광과 전혁림의 대작을 토대로, 동시대의 예술적 개성들이 미학적 앙상블을 보여준다. 박생광은 샤머니즘과 불교가 결합된 토속신앙을 열정적으로 탐구하였으며, 전혁림은 한국적 색면추상의 선구자로 그의 고유한 색과 구도는 정면형식의 지평을 넓힌 한국 근 현대미술의 대표적인 거장이다. KMCA 개관을 기념하여 박생광의 미공개 대형작품인 <고행기>와 <열반기>을 처음 공개하고, 이외에도 <명성황후> 등의 대표작과 전혁림 목기 1050점 연작 <뉴 만다라> 와 80여 점의 <누드>를 선보였다.


육근병, 이용백, 정진용, 홍경택의 회화, 비디오, 설치 등이 미술관 전관(지하1층과 지상 2~5층)에서 구성된다. 이들은 동시대의 예술적 개성으로 한국적 시각과 심상을 생생하게 불러일으킨다. 개별 작가의 섹션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간에 조화롭게 혹은 경계를 넘나들며, 또 다른 전통을 향한 도전을 이끌어낼 것이다.


 홍경택, 정진용 


 홍경택의 새로운 작품


  전혁림의 1050점의 <뉴 만다라> 연작


    전혁림 <충무항>


         전혁림


      박생광 작품을 새롭게 전시


옴니버스 형식의 개인전인 2부 ‘로비스트’는 작가들의 적극적인 프로모션 공간이다. 다양한 취향과 관심이 만나는 장소라는 의미에서 ‘로비스트’라는 이름을 붙였고, 개관전에는 강정헌ㆍ고명근ㆍ구성수ㆍ박선기ㆍ유봉상ㆍ임상빈ㆍ정현이 참여한다.

입장료 성인 12,000원 전시는 내년 3월31일까지이다.

서울 강남구 선릉로 807 (신사동 666-7)  070-4320-6667

 www.kmcaseoul.org 



    1층 로비스트 전시장




 1층을 위 계단에서 내려보았다. 12.27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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