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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미술관]《플랫랜드》 전시 연계 특강

이소현

이번 전시연계 특강은 금호미술관 기획전 《플랫랜드》의 연계 프로그램으로서 전공자와 전문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와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감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시의 중심 키워드인 '추상'을 미술사 안에서 폭넓게 조망하는 강연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와 사회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나타나는 오늘날 미술의 의미와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1. 강연 개요

- 일정 : 총 2회

1회차 : 7월 28일(토) 15:00~16:30 ─ 신정훈 <한국미술과 추상, 그리고 현대>
2회차 : 9월 01일(토) 15:00~16:30 ─ 정은영 <추상의 이질성과 다중성>

- 대상 : 전문가 및 전공자, 관심 있는 일반인 모두
- 장소
: 금호미술관 3층 세미나실

-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접수 (https://goo.gl/NSb2UD) (회당 40명 정원)

- 참가비
 : 유료 (회당 10,000원/ 전시 입장료 포함)


+ 수강 변경 및 환불은 강연일 기준 이틀 전까지 가능합니다.
- 7월 28일(토) 수업의 경우 7월 26일(목) 18시까지,
- 9월 01일(토) 수업의 경우 8월 30일(목) 18시까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2. 강연 내용


1회차 강연 <한국미술과 추상, 그리고 현대> - 신정훈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술연구교수)
본 강연은 한국 사회의 특정한 조건 속에서 추상이 현대성(modernity)의 관념과 긴밀히 맺어온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어떻게 한국 추상이 스스로 정체성을 형성해왔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이를 통해 한국의 추상이 사회 전반의 후진성에 대한 초조감 속에서 어떤 양상을 띠게 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본 강연은 현대성과의 연결을 한국에서 추상이 자리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보고, 이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한국 미술과 추상 그리고 현대에 대한 심층적인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2회차 강연 <추상의 이질성과 다중성> - 정은영 (미술사학 박사/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20세기 전반에 걸쳐 나타난 추상 미술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을 바탕으로 근현대 추상 미술의 이질성과 다중성을 살펴본다. 역사적 탄생 이래로 재생과 부활을 거듭하며 이질적이고 다중적인 모습으로 변용되어 온 추상은 완결된 구조나 형식이 아니라 관계에 작용하며 진행형의 상태로 동시대 미술 속에서 나타나고 있다. 본 강연에서는 줄곧 추상미술에 내재해 있던 이질성과 다중성을 현대 추상 미술의 대표 작가인 피에트 몬드리안, 마크 로스코, 도널드 저드, 에바 헤세, 이브 클랭, 피터 핼리, 세실리 브라운 등을 통해 살펴본다.


강사소개


신정훈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술연구교수
는 서울대학교에서 미술사 학사와 석사를 받고 뉴욕주립대(빙햄튼)에서 논문 「공사 중인 서울의 미술, 1960년대 말부터 2000년대까지」를 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후 한국과 일본의 미술, 건축, 그리고 공간 정치가 교차하는 지점들을 연구해오고 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은영 미술사학 박사,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와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미술사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세기 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전위 미술의 논리와 의미 작용의 탈∙구조를 연구하고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개념 미술 속의 비트겐슈타인」(2017), 미니멀리즘의 동어반복이 지니는 위상학적 함의(2015), 로드코 채플 회화의 의미, 그 안과 밖(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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