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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디자인 : 루나파크 전

김미주

8월 22일, 소이프 교육생들과 함께  <루나파크 전 : 더 디자인 아일랜드>를 관람했습니다. 루나파크 전은 세계 3대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총괄 디렉팅을 맡았고 '전설적인 디자이너들의 마스터피스 300여 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라고 합니다. 현재 디자인을 배우고 있는 우리 소이프 교육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가기 전부터 기대가 많았습니다. 방과 후 교육생들과 DDP 근처에서 모여 다 같이 전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100명이 기획한 놀이공원 컨셉의 전시답게 들어가는 입구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알록달록한 색상들과 재미있는 오브제들, 물고기와 해파리들이 둥둥 떠있어 바닷 속을 연상케 했습니다. 유명한 디자인이너의 다양한 색채가 가득한 주거공간과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산업디자이너, 조각가의 귀엽고 환상적인 작품들, 초대형 오브제 예술작품들을 만지며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소이프 교육생들은 놀이공원에 온 것처럼 전시를 놀이처럼 즐기기도 하고 인상 깊은 작가의 작품들을 볼 때는 진지하게 감상하며 생각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도슨트 설명을 들으며 디자인 하나하나에 담겨있는 사연과 의미, 철학 등 더 많은 뒷이야기를 들으며 전시를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교육생들 이번 전시를 보며 어떤 생각들을 했을까요? 교육생들과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에 대해 나눠 보았습니다. 


디자인이란 보는 이가 즐겁고 실생활에도 사용할 수 있어야 된다.  -3기 조*식-

디자인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면서도 편안하고 행복을 줄 수 있어야 한다.  -2기 백*주-

내가 생각한 것을 살리고 살려서 스케치 해보고 스케치한 것을 완성체로 만드는 것이 디자인이다.  -3기 김*빈 -


이번 전시는 멋진 작품들을 멀리 떨어져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지고 사용해보고 체험해보며, 상상력이 더 풍부해지고 발상의 전환이 되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좋은 전시를 추천해주시고 티켓을 지원해주신 '서울아트가이드'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OYF는 'Stand On Your Feet'의 약자로 직업교육을 통해 아동양육시설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직업교육을 통해 나온 결과물로 상품을 기획, 제작 및 판매하고 판매수익으로 다시 교육을 진행하는 순환체계를 바탕으로 합니다. 수익금 일부는 교육생들에게 장학금 또는 자립정착금으로 지원합니다.

WWW.SOY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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