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사진 2019년 12월 제623호
2019년 그들이 돌아왔다! Life & Creativity, 구본창, 제이안, 이갑철, 이용환, 이동근의 사진 철학
030 Special
구본창, 제이안, 이갑철, 이용환, 이동근. 자신만의 독특한 영역을 구축한 이들이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사진 그리고 삶.
032 Special 1
한국의 대표 사진가인 구본창이 그의 오랜 멘토 안드레 겔프케를 만났다. 사진이 맺어준 35년간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
040 Special 2
제이안은 도시를 놀이터 삼아 자신만의 프레임에 절묘한 순간들을 담는다. 그녀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 짜릿한 순간.
048 Special 3
지난 30년간 ‘주관적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 정체성을 다져온 이갑철이 자신의 마음이 투영된 신작을 선보인다.
056 Special 4
앞 다투어 신작을 선보이는 요즘, 이용환은 35년 전 촬영한 작품을 통해 청년 사진가의 ‘초심’을 떠올리게 한다.
064 Special 5
이동근은 지난 7년간 ‘아리랑예술단’ 단원들의 삶의 궤적을 기록해왔다. 남한 공동체로 편입되지 못한 그들의 애환과 여정.
072 Works
미국 사진가 배리 언더우드는 숲이나 들판에 컬러 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대지미술을 연출한다.
080 Live Sketch
임선이는 산의 지형도를 수천 장 프린트하고 일일이 잘라낸 후 하나하나 쌓아서 인위적으로 산을 만들고 촬영한다.
084 The Photographer's
‘제6회 아마도사진상’ 수상자 김태동은 이번 전시에서 ‘전쟁’을 모티브로 한, 긴장감과 시간성을 담은 두 개의 작업을 선보인다.
090 Photo Inside
물건 속 스며들어 있던 깊은 사연들을 사진을 통해 다시 소환한 사진가 3인의 특별한 오브제.
102 Global Eyes
아라키 노부요시, 마틴 파, 위지 등 세계적 사진가들은 먹는 행위와 음식을 사진으로 어떻게 재해석 했을까.
108 Global Report
사람들의 이목이 쏠린 2019파리포토. 그랑팔레에서 열린 이번 행사의 작품들의 면면은 어땠을까.
112 Culture Inside
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유머의 마법. 최근 예술과 문화 전반에서 발견되는 유머 코드를 따라가본다.
116 Photo Album
오래 전 고향에서의 추억을 꺼내든 000가 그 시절 그 사진을 공개한다.
119 Exhibition
전주에서 사진 활동을 하며 7회째 단체전을 여는 SPM 멤버들의 숨겨진 실력을 공개한다.
120 Moment
초대사진가 50인의 결정적 장면들. 북인도에서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에 주목한 박현기, 순간 포착의 재미를 선사하는 이상훈.
122 Open Gallery
점차 파괴되는 ‘섬’ 주변 풍경을 포착하는 박근세와 전통 생활용품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따뜻하게 담아내는 이근재.
126 Photo Zone
올 한해 출시된 장비 중 ‘혁신’이라는 타이틀을 붙여도 될 만한 제품 9개를 선정했다. 얼마나 대단한 제품이길래.
132 Editor's Review
고해상도를 열망하는 사진가들을 만족시켜온 a7R 라인업의 네 번째 모델은 과연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 직접 사용해보았다.
136 Information
적절한 파일포맷은 필수다.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포맷부터 차세대에 각광받을 포맷까지 집중 탐구하는 시간.
138 Photo Talk
반 셔터를 반복해서 눌러도 초점이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필요한 AF핀과 해상력에 관한 상식.
140 Words
“사진하는 사람으로서 들었던 말 중 가장 기분 나빴던 것은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말들을 쏟아냈다.
142 Contest
우연치 않은 실수는 의외의 장면을 만든다. <월간사진> 독자들이 ‘실패해도 괜찮아’라는 주제에 맞게 엄선한 사진들.
144 Monthly Product
마크로 촬영을 위한 휴대성 좋은 삼각대 키트.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