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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사진

2020년 제631호

월간사진 2020년 8월 제631호



사진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그 시절 / 사라진 풍경들


026 Theme 1
195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사진으로 소환하는 아름다운 시절, 추억의 풍경들.


028 한강 블루스 _ 한영수
개발 전 한강의 모습은 어땠을까. 분명한 건 지금보다 정겨운 사람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036 그 시절에는 _ 임응식
1950년대 명동과 을지로, 그리고 부산. 국내 1세대 사진가 임응식의 눈에 비친 그 시절 풍경.


044 엄마 나의 어머니 _ 윤주영
가족을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과 사랑은 세월이 지나도 절대 퇴색되지 않는 모정을 기리며.


052 순수의 기록 _ 김수군
추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가슴 속에 영원히 숨 쉴 뿐이다’를 보여주는 김수군의 소소한 기록.


058 삼남매 이야기 _ 한치규
행복한 추억을 차곡차곡 쌓게 해주고 싶었던 그 옛날 아버지 마음이 삼남매의 사진에 가득하다 .


064 그땐 그랬지 _ 배동준
1960년대 말부터 70년대 초,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부산 송도와 해운대 풍경이 정겹다.


070 반짝반짝 _ 박신흥

1970년대 가난하지만 순수했던 동심에 주목한 박신흥의 사진은 미소를 선사한다.


076 스무살 이야기 _ 이한구
1980, 90년대 촬영된 군대 사진에는 지금보다 엄격한 규율과 뜨거운 청춘 이야기가 담겨있다.


082 기차는 추억을 싣고 _ 김용철
신촌역을 거쳐 문산까지 가는 경의선. 3,40년 전, 덜커덩대는 낡은 기차에서의 희미했던 기억.


088 Theme 2
'기억’은 잊히지만 ‘기록’은 영원하다. 기록 속 고스란히 간직된 ‘지금은 볼 수 없는 풍경과 추억.


090 아버지와 아들
임석제, 임인식, 임정의 그리고 임준영. 4대에 걸쳐 우리나라를 기록해온 사진가 집안 이야기.


098 처음처럼 그때처럼
첫 전시, 첫 카메라, 첫 스승 등 사진가들의 가슴 속에 간직된 그 시절 설렘과 아련함을 소환한다.


106 기억에 묻다
흘러가 버린 기억을 붙잡아 기록으로 남기는 사회적 기업 ‘메모리플랜트’에게 듣는 기억의 가치.


112 사라진 풍경들
그때 거기에 있었던 누군가가 기록한, 이제는 보기 힘든 추억의 한 장면들.


124 Theme 3
2020년을 사는 요즘 사람들, 그리고 과거와는 달라진 지금의 삶의 방식.


126 유유상종 _ 박초록
한국인은 유독 유행에 민감하다? 사진으로 보는 우리 사회에 내재한 획일화된 집단 문화.


134 가족의 탄생 _ 윤정미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가구가 점점 늘고 있다. 사람과 동물이 일구는 새로운 가족 형태.


140 현대적 풍경 _ 조성준
늘 보던 풍경이 아닌, 새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지금 대한민국. 드론 사진을 통해 보는 변화상.


148 신(新) 이방인 _ 배진희
전통적인 가족상에 충실했던 부모 세대. 반면 현재 자신의 생활을 최대한 즐기려는 요즘 세대.


154 소리 없는 전쟁 _ 김석진
기성세대 눈에 비친 오늘날의 학교에는 인생을 걸고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는 아이들이 있다.


160 덕질의 끝판왕, 카메라 _ 신기철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진을 고품질로 간직하기 위해 좋은 카메라를 구매하는 요즘의 ‘팬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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