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도서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서울아트가이드 디.에디션

단행본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남한의 고분벽화

  • 청구기호911/문95ㄴ;2019
  • 저자명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문화재연구실 엮음 ; 전호태, 이태호, 한정희, 최맹식, 이경민, 박윤희, 김명주 지음
  • 출판사국립문화재연구소
  • 출판년도2019년 6월
  • ISBN9788929915766
  • 가격불명

상세정보

고분벽화로는 으레 고구려 고분벽화를 먼저 떠올린다. 한강 이남의 백제•신라•고려•조선의 고분벽화는 그 수가 적고 출입이 통제되는 데다, 종합적으로 소개한 자료가 없어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고분벽화 ‘현황’과 ‘이야기’로 나누어 남한에 있는 고분의 시기별 변천에 따른 벽화의 특징과 그림 속 의미를 들여다봤다.

책소개

- 남한 10개 고분 속 벽화 소개와 발굴이야기 수록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고구려 고분벽화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남한의 10개 고분에 그려진 벽화들을 소개하고 그 내용을 연구한 자료를 모아 『남한의 고분벽화』단행본(328p)을 발간하였다.

  고구려 벽화고분은 북한과 중국 집안(集安)지역에 걸쳐 다양하게 발견되었으며, 지금도 북한에서는 새로운 벽화고분의 발굴 소식이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지만,  한강 이남에서 발견된 벽화고분의 수는 상대적으로 수가 적은 편이다.

현재 한강 이남의 벽화고분 중 그림이 뚜렷이 남아있는 고분은 영주 순흥 벽화 고분(사적 제313호)을 비롯해 10기 가량이다. 이 고분들은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대부분 사적으로 지정되어 관리 중이나, 발굴 조사 보고서 이후에 후속 연구서의 발간이 거의 없었을 뿐 아니라 벽화의 보존을 위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까닭에 일반에게 알려질 기회가 없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일반 대중들도 고분 벽화의 가치와 역사를 쉽게 이해하도록 지금까지 발굴된 남한 소재 벽화 고분들의 사진과 도면 등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벽화를 그림으로 그려낸 자료를 새롭게 추가하여 이번에 책으로 엮었다.

  책의 구성은 크게 ‘Ⅰ. 고분벽화 현황’, ‘Ⅱ. 고분벽화 이야기’ 두 가지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특히, ‘Ⅱ. 고분벽화 이야기’는 다시 ‘① 백제와 가야의 벽화, ② 고구려의 고분인가? 신라의 고분인가, ③ 고려와 조선초기의 고분벽화, ④ 파주 서곡리 고려 벽화묘 발굴이야기, ⑤ 고분벽화의 보존이야기’로 세분화 하였다.

 책에 수록된 고분은 ▲ 영주 순흥 벽화 고분(사적 제313호), ▲ 영주 순흥 어숙묘(사적 제238호), ▲ 공주 송산리 고분군-6호분(사적 제13호), ▲ 고령 고아리 벽화 고분(사적 제165호), ▲ 부여 능산리 고분군-동하총(사적 제14호), ▲ 안동 서삼리 벽화 고분(비지정), ▲ 거창 둔마리 벽화 고분(사적 제239호), ▲ 파주 서곡리 고려벽화묘-권준묘(파주시 향토유적 제16호), ▲ 밀양 박익 벽화묘(사적 제459호), ▲ 원주 동화리 노회신 벽화묘(비지정) 등 총 10기이다.

  책에는 당시 생활풍속과 사신, 십이지신, 별자리, 인물 그림 등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는 이들 벽화들의 사진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담겼다. 이외에도 고구려 고분벽화와 닮은 듯 다른 백제, 신라, 가야 고분 벽화들의 특징과 이후 전개되는 고려, 조선초기의 변화상을 미술사적 시각에서 살펴본 글들과 고고학자의 발굴 현장 이야기, 벽화 훼손 방지를 위한 보존 처리 노력 등 다채로운 내용들도 함께 실렸다.

  필진으로는 전호태(울산대), 이태호(명지대), 한정희(홍익대) 교수와 최맹식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 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문화재연구실과 문화재보존과학센터 직원들이 참가했다.

  이번에 발간한 『남한의 고분벽화』는 국공립 도서관과 국내외 연구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국민이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국립문화재연구소 누리집(http://www.nrich.go.kr,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유산 연구지식포털-원문정보통합서비스)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고분벽화들이 발굴 당시에 학계와 언론에 크게 주목을 받았던 만큼, 이번 책자 발간을 계기로 고분벽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연구가 계속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남북한 고분벽화 조사‧학술 연구를 계속해서 수행할 것이다.

(문화재청 보도자료 발췌)


지은이 | 전호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울산대학교 박물관장과 대학기록관장, 미국 U. C. 버클리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 방문교수, 문화재청 문화재 감정위원과 전문위원, 한국암각화학회장을 역임했다. 2018년 현재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겸 반구대암각화유적보존연구소장으로 있다. 한국 고대문화사를 전공하여 한국의 암각화, 고구려 고분벽화, 중국 고대미술에 관한 글을 다수 발표했다. 


지은이 | 이태호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초빙교수, 서울산수연구소장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동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사를 거쳐 전남대학교 교수 및 박물관장, 명지대학교 교수 및 박물관장을 지냈다.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근현대 회화까지 한국미술사 전반에 폭넓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초상화•풍속화•진경산수화 등 조선 후기 회화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지은이 | 한정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를, 미국 캔자스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동기창의 회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 교수로 오랜 기간 재직했으며, 홍익대학교 박물관장과 프린스턴대학교 방문교수를 지냈다. 한국미술사학회장과 미술사연구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홍익대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 최맹식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


지은이 | 이경민

문화재보존과학센터

지은이 | 박윤희

미술문화재연구실 연구사


지은이 | 김명주

미술문화재연구실 연구원

엮은 곳 | 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문화재연구실

미술문화재연구실의 주요업무는 미술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연구이다. 조사연구의 목적은 문화유산의 보존·계승, 한국미술사 정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사업으로 서화·조각·공예·역사문헌·국외소재 한국문화재 조사연구 등이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_

남한에 있는 고분벽화

고분벽화에 보이는 사신ㆍ연꽃ㆍ십이지 도상의 전개

_

I. 고분벽화 현황

 1. 영주 순흥 벽화 고분

 2. 영주 순흥 어숙묘

 3. 공주 송산리 고분군(6호분)

 4. 고령 고아리 벽화 고분

 5. 부여 능산리 고분군(동하총)

 6. 안동 서삼리 벽화 고분

 7. 거창 둔마리 벽화 고분

 8. 파주 서곡리 고려벽화묘(권준묘)

 9. 밀양 박익 벽화묘

 10. 원주 동화리 노회신 벽화묘

II. 고분벽화 이야기

 1. 백제와 가야의 벽화

 2. 고구려의 고분인가? 신라의 고분인가?

 3. 고려와 조선 초기의 고분벽화

 4. 파주 서곡리 고려 벽화묘(권준묘) 발굴이야기

 5. 고분벽화의 보존 이야기

_

부록

참고문헌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