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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이 한국미술이다

  • 청구기호609.1184/이76ㄷ;2019
  • 저자명이중희 지음
  • 출판사동아문화사
  • 출판년도2019년 2월
  • ISBN9791189130022
  • 가격15,000원

상세정보

대구미술 진면모를 알리고자 한 책이다. 일제강점기 대구 예술의 시작을 개괄하고, 대표 작가인 서병오ㆍ이인성ㆍ강우문ㆍ이경희ㆍ정점식ㆍ서동균을 시대와 관련 내용을 반영해 적었다. 끝으로 1974년부터 1979년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되었던 대구현대미술제를 참여작가ㆍ미술 단체들과 언급하고, 대구지역만의 독특한 화풍색으로 정리했다.

책소개


왜 대구미술이지?

대구예술은 시작부터가 범상치 않은 것으로 문학, 미술, 한시 등 예술 전반이 혼연일체가 되어 하나같이 민족적 애국지사들이 똘똘 뭉쳐 용암처럼 분출시킨 것은 하나의 사건과 같았다. 일제강점기 속에서 전통문화만큼은 반드시 지켜내어야 한다고 우리역사를 소재로 한 그림을 집중적으로 그려낸 이여성(李如星) 같은 화가가 또 어디 있으며, 화려한 채색의 왜색미 거부를 당당하게 선언하면서 전통 수묵문예를 수호하려했던 석재 서병오(徐丙五) 같은 시서화가가 달리 있는가. 강점기 속에서 ‘국토사랑’을 예술화시킬 목적으로 결성한 《향토회》 같은 이념성 짙은 서양화 단체가 우리미술 역사에서 또 있는가. 

현대에 들어 묵(墨)이 살아있고 매난국죽이 살아있게 그려내어 전통 사군자화를 현대화시킨 죽농 서동균(徐東均)만한 작가는 달리 찾을 수 없다. 어디 그뿐인가. 70년대 후반 '대구현대미술제'를 제외시키고 감히 한국 전위미술의 성과를 운운할 수 있단 말인가. 비디오아트하면 흔히 백남준을 떠올리지만, 그보다 훨씬 이전의 1970년대에 맹활약한 전위미술가 박현기(朴炫基)의 존재는 어떤가. 본서의 백미는 한국풍으로 통하는 힘과 거칠고 야취한 화풍이 부각된 그 뿌리의 예술혼을 밝힌 점에 있다. 

본서가 출판되기 이전까지는 대구미술의 진가가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다. 그러니 본서는 우리미술계에 새로운 학설이나 다름없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그냥 대구미술을 훑어보려고 서술된 것이 아니다. 그만큼 대구지역의 자랑이기도 하지만 한국미술사에서 자존심으로 자리매김 될 가치를 지녔다. 일반인용으로 풀어쓴 미술 해설서로서 122장의 컬러도판이 게재되어 있다.


지은이 | 이중희

• 문부성 장학생으로 도쿄예술대학 석사.박사(동양 근대회회사 전공) 

• 도쿄예술대학 객원교수 

• (사)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부회장, 회장 6년간 역임 

•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 

• 이인성 미술상 제정위원 

•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이론전공 교수 

• (현) 영남미술학회 회장 

• (현) 한국근현대미술연구소 소장 

『한중일 초기서양화 도입비교론』, 얼과 알. (한국예술문화위원회지정 우수도서) , 『한국 근대미술사 심층연구』, 예경출판사. (문체부지정 우수도서 ) , 『일본 근현대미술사』, 예경출판사. (문체부지정 우수도서 ), 『풍속화란 무엇인가?』, 눈빛, 『대구미술이 한국미술이다』, 동아문화사, 수필집 『뿌리의 가치』, 황금출판사 외 다수 저술.



목차


제1장. 대구 문화예술의 위대한 시작 

제2장. 서병오, 대구의 전통화를 개창시키다 

제3장. 이인성, 조국애의 표현에 매달리다 

제4장. 강우문ㆍ이경희 서양화의 근대적 특색과 독자성 

제5장. 정점식, 대구 추상회화의 길라잡이 

제6장. 서동균, 현대 사군자화를 개척하다 

제7장. 《대구현대미술제》, 한국 현대 미술사의 금자탑 

제8장. 미술에서 대구 영남색 : [토속화풍]ㆍ[기상(奇想)의 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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