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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술 : 삶을 바꾸는 예술, 예술을 바꾸는 삶

  • 청구기호600.13/강661ㅅ;2017
  • 저자명강윤주, 강은경, 박승현, 심보선, 유상진, 임승관, 전수환 지음
  • 출판사살림
  • 출판년도2017년 3월
  • ISBN9788952236074
  • 가격20,000원

상세정보

‘옥수바람’은 2014년 학자ㆍ활동가ㆍ행정가 등이 모여 시작한 생활예술공동체에 관한 공부 모임이다. 연관된 주제거나 생활예술적 관점으로 해석될 수 있는 책을 읽고 토론ㆍ학습을 했던 결과물은, 생활예술에 잠재하는 다양성을 포용하면서 과감한 해석과 제언을 시도해 정리되었다.


책소개

원시시대부터 시작된 생활예술이 21세기 한국, 우리 동네 깊숙한 곳에도 존재한다!

우리 생활 속에서 ‘생활예술’은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지만, 의식하지 못한 채 지내왔다. 인간에게 예술이란 상류층, 엘리트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태초에 생존을 위해 사냥을 하던 구석기인들도 알타미라 동굴에 ‘암소’ 벽화를 남기며 다산과 풍요를 기원했다. 이처럼, 우리 인간에게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영위하는 생활 속에서부터 예술적 본능을 꽃피우고자 하는 의식이 잠재되어 있다. 

실제로 우리는 일상에서 ‘생활예술’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대학시절 누구나 가입하고 활동하던 동아리·직장인 밴드·PC 동호회·종교생활 내 소모임을 비롯해, 산악회·축구회 등의 직장 내 서클, 유·소년·청장·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구청·주민센터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문화센터 강좌 등, ‘생활예술’은 이미 전 지역, 전 분야에 걸쳐 퍼져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이라는 TV 프로그램을 봐도 우리 주변에는 이미 프로 선수 뺨 치는 ‘취미활동’을 가진 생활예술의 고수들이 널려 있다.

이렇게 매일 일상에서 예술본능을 일깨우며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바쁜 생활인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에서 생활예술교육을 펼치고 있는 전문가들이 뭉쳤다. 『생활예술』은 이들의 토론 결과를 모아 책으로 펴낸 것이다.


문화예술종사자와 예술경영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

삶 속에서 예술을 찾는 당신에게는 더 필요한 책!

이 책은 2014년 생겨난 ‘옥수바람’이라는 이름으로 생활예술을 공부하는 모임의 첫 결과물이다. 인천 ‘문화바람’ 같은 생활예술공동체에 대한 공부를 하자는 뜻에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옥수바람’의 구성원들은 생활예술에 대한 책을 읽거나 생활예술적 관점으로 새롭게 해석될 수 있는 책들을 읽고 토론하곤 했다. 학자·활동가·행정가 등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저자들이 모여 토론과 학습을 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이론과 실천을 아우르는 강점이 있다. 

생활예술에 대한 담론은 이제 막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하나로 통합된 이론이나 실천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생활예술은 지역에 맞게, 각 주체와 전략에 따라 다양한 면모를 보여왔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이 책은 생활예술의 다양성을 받아들이면서도, 과감한 해석과 제언을 시도했다. 특히 학자·활동가·행정가 등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생활예술의 이론을 집대성하고 실천을 검토한 국내 최초의 시도다. 따라서 국내외 많은 문화예술종사자 및 문화기획자, 생활예술 지도자, 공연실무자, 예술경영인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던지는 이론서이자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한 생활 속에서 예술을 실현하고 자기 삶을 예술로 가꾸어나가고 있으면서도 ‘아마추어’라는 프레임에 갇혀 있는 수많은 생활예술인이 예술의 당당한 주체로서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근거가 되어줄 것이다. 


생활예술이란 무엇인가?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놀라운 예술의 힘!

앞서 말했듯, ‘생활예술’이라는 용어 자체는 매우 생소하지만, 생활예술은 실은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온 것이다. 생활예술을 단순하게 정의하면 ‘시민(주민)이 자신이 살고 있는 일상생활 속에서 주체적으로 수행하는 예술적 활동’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생활예술’을 소수 전문가들의 예술 활동, 이른바 예술계라고 불리는 특정 제도나 집단 안에서의 활동과 대비하여 ‘영역, 즉 일·가족·사교 등의 사적 영역에서 자기를 계발하고 표현하는 예술 활동’이라고 정의한다. 

생각해보면 생활예술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었다.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각종 클래스와 구청이나 시민회관에서 운영되는 동아리, 무수한 동호회, 학교나 직장, 종교단체에서의 모임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사회적 유대관계를 맺는 사람들은 매우 많다. 이런저런 도구와 매체가 발달하면서 개인도 얼마든지 동영상을 찍고 편집해 대중에게 공개할 수 있게 되었고, 블로그나 기타 언론에 자신의 글을 발표할 수도, 심지어 혼자 힘으로 음반을 발표하거나 책을 출간할 수도 있다. 이런 개인의 예술 활동은 ‘아마추어’라는 말로 폄하되지만, 실은 매우 역사가 깊고 중요한 활동이다. 근대기 모더니즘 아래 생활과 예술이 분리되고, 예술이 엘리트와 특정한 사람들이 즐기는 ‘지적 검열장치’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예술은 늘 실행하는 주체가 곧 감상하는 주체인 우리 생활 속의 것이었다는 점을 이 책은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이론과 역사를 통해 되짚어보는 우리 생활예술의 현주소와 해외의 사례

[제1부 생활예술 이해의 필수 아이템]에서는 생활예술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를 모았다. 생활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역사적·이론적·문화사회학적 배경, 예술 정책 및 관련 법규, 해외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예술의 사회적 가치」에서는 예술의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으로 글을 시작한다. 모더니즘적 전통에 서 있던 예술이, 삶과 분리되어 있던 예술이, 다시금 ‘사회적 가치’를 회복하면서 삶과 재결합되고, 신자유주의 광풍 속에서 삶 자체를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삶의 예술’, 곧 생활예술의 가치를 살리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를 묻는다.

「생활예술의 역사적 배경과 이론적 뒷받침」에서는 생활예술의 원형이 이미 18세기의 두레패나 백탑파 같은 한국의 전통 속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남을 국내 최초로 입증하고 있다. 부르디외나 퍼트넘, 윌리엄스 같은 사회학과 인류학자들의 연구에서 생활예술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이론적 논의를 끌어낸다. 예술생태계 내에서 생활예술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전문예술·공동체예술·문화산업, 그리고 생활체육과 비교한다.

「생활예술 개념에 대한 문화사회학적 고찰」은 시민성과 지역성·예술성의 개념을 통해 생활예술의 문화사회학적 의미를 검토한다. 생활예술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시민들을 연결하고, 공적이고 정치적인 주체로 전환시킨다. 지역 주체들 간 상호 협력을 이끌고, 고유한 지역문화와 정체성을 생산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다. 

「생활예술과 법」에서는 문화와 국가의 관계, 문화국가의 개념, 문화국가 실현의 기본 구조, 헌법상 문화국가 원리의 구현 내용 등을 짚어보고, 문화적 참여권의 보호에 대한 국제적 동향과, 생활예술에 관련된 현행 법제를 검토한다. 생활예술 지원 입법 체계를 출범시킨 「문화기본법」과 생활예술 지원에 대한 일반법이라 할 수 있는 「지역문화진흥법」 이외에, 생활예술 지원 정책의 근거가 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정법을 살펴본다.

「국내 생활예술 관련 정책과 사업」에서는 국내 생활예술 정책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생활예술 관련 정책의 씨앗은 꿈틀대고 있었으며, 지역문화재단이 생기면서 생활예술 정책이 더욱 활성화되었다.

「해외 생활예술 현황 분석」에서는 미국과 영국·독일·불가리아 및 일본의 사례를 살펴보고 생활예술의 국가별 명칭과 개념, 역사적 발전 흐름을 다룬다. 또한 각국의 생활예술 현황 및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생활예술의 세계적 흐름을 파악해본다. 특히 일본에서 수십 년 전부터 진행되어온 ‘국민문화제’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한국의 생활예술 관련 축제 기획에도 구체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제2부 생활예술의 현장]에서는 국내외의 대표적인 생활예술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성남문화재단의 사랑방문화클럽, 시민문화공동체 ‘문화바람’ 등을 중심으로 생활예술공동체의 운영과정과 조직, 성공의 요인과 어려움 등을 살펴본다. 

「성남문화재단의 사랑방문화클럽네트워크」에서는 국내 생활예술 관련 논의에 많은 영향을 미친 성남문화재단의 생활예술 정책과 성남문화재단의 사랑방문화클럽네트워크 사업을 소개한다. 

「사랑방문화클럽을 사례로 한 생활예술공동체유형 나누기」에서는 사랑방문화클럽을 유형별로 나누어본다. 부르디외의 문화자본론은 예술이 가져오는 구별과 불평등을 강조하며, 퍼트넘의 사회자본론은 공동체 활동이 가져오는 유대와 신뢰를 강조한다. 문화자본과 사회자본이 동시에 활성화될 수 있는지를 검토했다. 

「생활예술공동체에서의 문화매개자 역할 분석」은 2005년 문화수용자운동을 시작으로 회원들의 자발성과 자립성이 높이 평가되고 있는 생활문화공간이자 조직 명칭인 시민문화공동체 ‘문화바람’에 대한 글이다. 전국적으로 생활문화를 매개한 공동체운동이 활성화되면서 이를 조직 관리하는 인력들이 코디네이터·매개자·활동가 등 여러 형태로 배출되어 활동 중이다. 하지만 많은 공동체 사업이 자발적 자율성과 확장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스스로 월급을 마련하며 10년 넘게 1,000여 명의 회원 조직과 공간을 운영해올 수 있었던 문화바람의 상근자 시스템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 글은 높은 신뢰와 상호의존성을 가진 상근자가 직원과 회원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원칙, 어려운 경제 환경을 극복하는 상호부조 문화, 사업의 의미와 방법을 함께 결정하는 수평적인 토론 문화 등으로 인해 가능하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제3부 생활예술적 관점으로 책 읽기]에서는 ‘옥수바람’에서 읽어온 책들을 생활예술적 관점으로 해석하고 소개하는 글을 모았다. 20세기 초 민중회관·협동조합 등의 공간 속에서 형성된 급진적 민주주의를 다루는 『래디컬 스페이스』를 읽고 이러한 논의를 생활예술에 적용하여 예술이 개인의 자존감과 공동체적 유대와 호혜성을 일구어내는 자원이라 파악한다. 이때 공간은 예술에 잠재한 다양한 특징과 기능과 에너지를 연결시키고 상승시키고 확장시키는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몰입 flow』를 읽고는 ‘몰입’이 즐거운 삶을 만들어가는 기술이듯이, 예술도 ‘몰입’의 강렬한 에너지를 품고 있다고 말한다. 예술 활동은 예술가의 작품만이 아닌,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몰입’을 일으키게 하는 삶의 기술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소속된다는 것』과 『공유의 비극을 넘어』를 읽고는 생활예술의 역할을 이야기한다. 예술과 문화는 고정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동시대 정치와 사회, 경제 상황에 영향 받는 대중의 입장과 필요에 따라 유용하게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술을 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우리 삶과 일상생활을 위해 예술은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넘어간다. 신자유주의 시장경제의 많은 문제 속에 처한, 생존과 생활을 위한 대중의 삶과 일상에 필요한 예술의 도구적 역할을 강조하는 것이다. 예술계에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은 ‘생활예술’은 요즘 활발하게 일어나는 공동체운동과 자발적으로 활성화되는 공유지로서의 거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경쟁과 배제가 아닌 협동과 연대, 획일적인 통제가 아닌 개성과 자율을 바탕으로 새 질서를 만드는 생활예술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그들의 새마을 운동』을 읽고는 정책의 한계와 가능성을 가늠해본다. 정책은 국가의 통치 테크닉이자 개인·조직·공동체를 위한 길로도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정책의 역사적 경험과 기억은 생활예술에도 적용될 수 있다. 생활예술은 국가와 시민·주민·활동가의 갈등과 협력이 이루어지는 역동적 장으로 보아야 한다.


지은이 | 강윤주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에서 사회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잡지 『샘이깊은물』 기자, KBS 및 SBS 방송작가, 서울환경영화제 선임 프로그래머 등으로 활동했고, 2007년부터 생활예술 연구에 매진하면서 다양한 영역의 생활예술공동체에 대한 글을 써왔다.

지은이 | 강은경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예술법과 예술경영을 강의하고 있다.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예술경영을, 뉴욕 카도조 로스쿨에서 지식재산권법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정책학을 공부했다. 금호 아시아나문화재단과 대원문화재단 등을 거치며 문화예술 행정에 몸담았으며,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전임 컨설턴트를 지냈다. 저서로 『공연계약의 이해』 『공연예술법 마스터클래스 4막 36장』 등이 있으며, 공연예술 현장에 적합한 예술법 리터러시를 개발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지은이 | 박승현

(재)서울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단장. 고려대 재학 시절 대학축제를 ‘대동제’로 만들면서부터 최근 세종문화회관 문화예술본부장으로 있기까지 문화예술 기획에 줄곧 몸담아왔다. 2002년 ‘붉은악마’ 축제를 보면서 완전히 새로운 시대가 열렸음을 직감하고, 문화 도시의 실천 주체로서 ‘사랑방문화클럽네트워크’를 기획하게 된다. 이후 ‘모든 시민은 예술가다!’라는 전망이 예술생태계의 발전과 더불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대한 관심과 실천에 집중하고 있다.

지은이 | 심보선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시인이자 사회학자이며, 서울대 사회학과 학사와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컬럼비아대 사회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인문예술 잡지 『F』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눈앞에 없는 사람』 『슬픔이 없는 십오 초』가 있고, 산문집으로 『그을린 예술』이 있다.

지은이 | 유상진

(재)생활문화진흥원 정책사업팀장. 서울시립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으로 건너가 예술행정과 문화 정책을 공부했다. 한국연극협회에서 「서울연극제」 등의 사업기획 업무를 담당했으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다양한 문화 정책 과제들의 연구 작업에도 참여했다. 2007년부터 2015년까지는 성남문화재단에서 생활예술 및 문화공동체 사업 등을 담당했다. 문화예술이 좋은 삶, 좋은 공동체, 그리고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지은이 | 임승관

시민문화공동체 ‘문화바람’ 대표.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회화를 전공했다. 1996년 다양한 장르의 시민문화운동을 하다가 2005년 지역 내 열악한 문화 환경 극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문화수용자운동’을 선포하고, 시민문화공동체 ‘문화바람’ 창립에 함께했다. 문화가 변하면 사회가 바뀌고, 그 문화는 시민이 만드는 ‘생활문화’라는 것을 매일 확인하고 있다. 현재 ‘문화바람’의 대표로 일하면서 동시에 생활문화센터 조성 지원사업 운영 컨설턴트 등 생활문화 예술의 역할과 운영 방법에 대한 공부와 강의를 지속하고 있다.

지은이 | 전수환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의 예술경영 전공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KAIST에서 기업 실행공동체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예술과 다른 영역과의 융합에 관심을 갖고 예술과 기술의 융합, 예술과 경영의 융합, 예술과 시민의 융합에 관련된 연구 및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목차

책을 열며 7


제1부 생활예술 이해의 필수 아이템

예술의 사회적 가치 16

생활예술의 역사적 배경과 이론적 뒷받침 42

생활예술 개념에 대한 문화사회학적 고찰 84

생활예술과 법 106

국내 생활예술 관련 정책과 사업(~2010) 174

해외 생활예술 현황 분석 196


제2부 생활예술의 현장

성남문화재단의 사랑방문화클럽네트워크 246

사랑방문화클럽을 사례로 한 생활예술공동체 유형 나누기 274

생활예술공동체에서의 문화매개자 역할 분석 308


제3부 생활예술적 관점으로 책 읽기

『래디컬 스페이스』 352

『몰입 flow』 360

『소속된다는 것』과 『공유의 비극을 넘어』 374

『그들의 새마을 운동』 394


부록   401

참고문헌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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