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택영
예술은 사건의 '결말'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삶의'결실'을 표현하는 데 있다.
Art is notseeing the 'end' but expressing
the 'fruitage' of life.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