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마티스·모네·고갱作등 7점 네덜란드 미술관서 도난… '최소한 1500억원대 털렸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쿤스트할 미술관에 전시 중이던 파블로 피카소, 클로드 모네, 앙리 마티스, 폴 고갱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 7점이 무더기로 도난당했다고 AFP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도난 작품은 피카소의‘광대의 초상’(사진 위 왼쪽)과 마티스의‘희고 노란 옷을 입은 책 읽는 여인’(사진 위 오른쪽), 모네의‘런던의 채링크로스 다리’(사진 아래) 등이다. 경찰은 그림들을 이날 새벽 3시쯤 도난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액은 1억 유로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AP가 전했다.
- 조선일보 2012.10.1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7/20121017002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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