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컬럼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연재컬럼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새·기마인물 … 처음 보는 천마총 유물




국립경주박물관 천마총 특별전에서 처음 공개된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서조문 채화판(윗 그림)과 기마인물상 채화판. 보존기술의 발달로 세상 빛을 보게 됐다. 서조문은 상서로운 새라는 뜻이다. 채화판은 모자의 챙 또는 말 장식으로 추정된다. 5세기 말∼6세기 초 작품. [사진 국립경주박물관] 


- 중앙일보 2014.3.18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3/18/13765651.html?cloc=olink|article|default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