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부득이 하게 크게 올라가는 것에 대해 변명을 덧붙여보자면..
현재 제 수중에 인쇄본 스캔 파일 밖에 없어서..
글씨 크기 조절이 불가능하네요..
볼썽사납게 커다란 이미지를 올리게 되어서 부끄러워요..
2004년 6월에 실렸지만 실제로 작업했던건 한달 전인 5월이었지요.
퐁피두 센터에 다녀온것이 벌써 1년도 전의 일이 되었네요.
아침에 일찍 들어가서 배고파질때 까지 해매다가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 미술기행 시작하려고 하면서 코너의 이름이라던가..
형식이라던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종이에 이렇게 저렇게 낙서해보며 그렸던게 생각 나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미술기행이라기보단 미술관 기행인것 같지만요.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