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거대한 화면에 우주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단색조 추상화는 백성혜가 오랜 동안 지속해 온 화풍이다. 그러나 정작 우주의 광대한 공간을 비유의 대상으로 한 작품이 의미하는 바는 작가 자신이 경험한 인생항로에 대한 것이다. 작품을 제작하면서 삶에서 빚어진 다양한 감정과 정서를 작고 큰 점에 담아 화면 위에 찍는다. 즉 삶의 응축으로서의 회화인 것이다.
서울아트가이드 2018.06 윤진섭
백성혜(1957- ) 홍익대 동양화과 학사, 영남대 대학원 석사. 미국 오클라호마대 판화과 석사. 영남대 대구대 대구카톨릭대 경산대 대구교육대 강의. 대한민국미술대전, 뉴프론티어공모전, 신조형미술대전, 대구미술대전, 대구광역시미술장식심의위원 역임
인명사전: http://www.daljin.com/author/7669
전시소개:
백성혜 : 빛과 선이 빚어낸 우주적 울림
http://www.daljin.com/display/D022338
백성혜: 천의 인연
http://www.daljin.com/?WS=21&BC=gdv&GNO=D052299&stab=tab_detail01
http://www.daljin.com/display/D053322
전시리뷰:
백성혜: 천의 인연
http://www.daljin.com/?WS=21&BC=gdv&GNO=D052299&stab=tab_detail03
영상제작: 에이루트 arou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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