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갤러리현대 50년전 2020.4.17 - 5.31 갤러리현대
갤러리현대는 1970년 인사동에서 현대화랑으로 출발하여 1975년 사간동으로 신축 이전하여 본관과 몇년 후 신관을 신축하였다. 1973년에는 계간 <화랑> 잡지도 창간했었으며 주요 작가의 전시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우리 현대미술 역사를 함께 해오고 있다.
이중섭 대표작품 중 황소
천경자 1973년 창간한 <화랑> 잡지 표지 그림
사진으로 보는 갤러리현대 역사
아카이브
백남준 아카이브
갤러리현대 신관 이응노, 한묵, 남관
류경채, 서세옥, 이성자
작년 홍콩 경매에서 132억원에 낙찰받은 <우주>
이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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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대화랑이 있었던 지점의 현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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