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컬럼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연재컬럼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역사가 우리를 망쳐 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아르코미술관

김정현



역사가 우리를 망쳐 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귀국전

2020.5.8-6.21 | 아르코미술관














Online Show (link)


예술감독 : 김현진
작가 : 남화연, 정은영, 제인 진 카이젠(Jane Jin Kaisen)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