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과 함께 미술사학자 강우방 사진전 '강우방의 눈, 조형언어를 말하다'를 1월9일부터 20일까지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열었다.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은 지난 40여년간 촬영한 문화재 사진 6만7천여 점을 지난해 11월 국립문화재연구소 기록관에 기증했다. 그는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과 국립경주박물관장을 지냈고, 문화재위원과 이화여대 대학원 초빙교수로도 활동했다.
1층 전시는 강 원장이 찍은 사진 중 500여 점을 회화·조각·건축·공예·자연 5가지 영역으로 나눠 영상으로 보여준다.염보가 잘 정리되어 있고 서예를 김응현, 그림을 손동진에게 사사했다.
2층 전시는 고구려 고분벽화와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성당 등 동서고금 문화재를 기록한 사진을 선보이고, 카메라·실측도면·기록물 등 관련 자료를 공개한다. 새롭게 펼치는 영기학설을 부각했다.
------------------------------------------------------------------------------------------------------------------
이재삼 회화전 2020.1.15 - 3.3 갤러리그림손
목탄화의 새로운 영역으로 유명한 작가의 <달빛녹취록>은 대작 소나무, 대나무, 매화나무 시리즈 ,
2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이다.
이번 전시는 해외 푸로모셤은 목표로 하고 있다.
갤러리그림손 심선영.
김달진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