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31회 이중섭미술상 정복수 시상식과 전시회 개막이 2019년 11월7일 5시부터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있었다. 조선일보 문화사업국 임병준 차장 사회로 내빈소개, 심사경위 :심사위원장 신항섭, 축사 : 미술평론가 윤진섭, 수상소감 정복수, 축하공연은 아들이 콘드라베이스, 며느리가 건반을 연주했다.
인체를 끈질기게, 때로는 혐오스러울 정도로 적나라에게 왜곡, 절단, 파헤쳐온 작가다. 교직에 있으면서 외조해온 박미정 씨가 박수를 많이 받았다. 뒤풀이 식당에서 정씨가 '화가가 비참한 것은 비실비실 오래사는 것' 이라고 했다.
정복수
방상훈 조선일보사장, 정복수와 부인 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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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수상자 황용엽,황인기,오숙환,김경인,정복수와 부인 박미정,오원배,정경연, 강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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