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현재 전시는 3월22일 시작한 <동거동락 - 같이 살며, 함께 즐기다>가 연장 전시되고 있다.
꽃을 주관적으로 해석한 이해전, 목탄화의 이재삼, 미술평론가 이경성의 그림, 한국화에 새로움을 추구한 정진용, 단순한 형태의 변용 홍재연, 아리랑의 혼을 담는 김정 작품 등이 전시 되었다
지하 전시장에는 이영미술관이 자랑하는 박생광, 전혁림의 작품이 상설 전시되어 있고 야외에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용진의 대형 조각품이 있다. 한용진 문미애 부부전이 환기미술관에서 있었으며 한용진은 한국의 자연석을 최대한 그대로 작품으로 나타낸다. 김이환 관장을 만났고 주변이 몇년 사이에 많은 주택과 공공시설물이 이주해 오며 발전했다.
신영숙컬렉션 박물관에서는 고가구와 고가구 위에 그려진 전혁림 작품 <그림과 만난 목가구> 전이 4월16일부터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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