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서촌이 유명해진 이후 최근 자하문터널을 지나 부암동 , 홍지동이 새로운 화랑가로 뜨고 있다 . 최근 한국화랑협회 신임 최웅철 회장이 운영하는 갤러리웅이 강남을 떠나 이곳에 건물을 구입후 리모델링을 거쳐 W299 빌딩을 5 월 16 일 개관하여  2,3 층을 사용한다 .  1 층에는 프랑스에 브루지에 -히가이갤러리 서울점 , 지하에는 과거 인사동에 있던 본화랑 (이승훈 )이 입점하였다 . 갤러리웅은 담색물성 <潭色物性> 전 ( 5.16-6.15)은 구자현, 김택상, 윤형근, 이진우, 이동엽, 장광범, 장연순 7인의 회화, 판화, 섬유공예 작품이 출품되었다.

본갤러리는 두 가지 시선 – 이석주, 지석철( 5.16-6.23), 브루지에-히가이갤러리 : 8,960 km 전( 5.16-6.22)으로 전시를 열었다.

건너편 부원빌딩  1 층에 과거 월간미술 편집, 아트인컬처를 공동 창간했던 박성규 대표가 에이앤에이갤러리를  6 월 12 일 개관한다 . 개관전으로 박승순: 그리고 그리다 전시를 7월14일까지 연다.

AW 컨벤션센터 우측에 갤러리라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한국 근대거장 미공개작을 기획 전시하였다 .  갤러리웅 아래 안풍주유소 안쪽으로 빛갤러리 (한수경 )가 자리 잡고 있다.  세검정 삼거리 파출소 옆건물에  미술책을 볼 수 있고 강의와 전시회를 할 수 있는 세검정북갤러리를 김달진미술연구소가 꾸미고 있다.

이곳은 부근에 환기미술관과 서울미술관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 자하미술관 , 화정박물관이 있으며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 서울옥션, 김종영미술관 , 토탈미술관 , 금보성아트센터까지 벨트로 연결되는 구역이다 . 또한 서울시에서 건립 중인 평창복합미술공간 (가칭 )과 어울려 앞으로 미술에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부상되고 있다 . 종로구에서 추진 중인 자문밖 예술마을 (부암동 ,홍지동 ,신영동 ,구기동 ,평창동 )프로젝트와 맞물려 힘을 받고 있다 . 이곳은 문화 예술인 특히 미술인이 많이 살고 있으며  (사 )평창문화포럼이 있어 해마다 가을에 자문밖문화축제도 열린다 . 세검정과 주변 계곡 복원 , 신영동에 지하철 연계 등이 발표되고 발전 가능성이 이어지고 있다 . 이곳은 세검정 , 석파정 , 탕춘대성과 홍지문, 이광수 별서 등 유적지와 녹지공간이 많고 인사동 , 서울역도 가깝고 살기 좋은 곳으로 소문이 높아졌다.

  갤러리웅

3개 화랑의 이승훈(본), 최웅철(웅), 박세리(브루지에-히가이)

   에이앤에이갤러리

이곳은 부근에 환기미술관과 서울미술관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 자하미술관 , 화정박물관이 있으며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 서울옥션, 김종영미술관 , 토탈미술관 , 금보성아트센터까지 벨트로 연결되는 구역이다 . 또한 서울시에서 건립 중인 평창복합미술공간 (가칭 )과 어울려 앞으로 미술에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부상되고 있다 . 종로구에서 추진 중인 자문밖 예술마을 (부암동 ,홍지동 ,신영동 ,구기동 ,평창동 )프로젝트와 맞물려 힘을 받고 있다 . 이곳은 문화 예술인 특히 미술인이 많이 살고 있으며  (사 )평창문화포럼이 있어 해마다 가을에 자문밖문화축제도 열린다 . 세검정과 주변 계곡 복원 , 신영동에 지하철 연계 등이 발표되고 발전 가능성이 이어지고 있다 .

나는 2007년부터 홍지동에 살며 2015년 상명대 앞에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을  재개관 했는데 이곳은 세검정 , 석파정 , 탕춘대성과 홍지문 등 유적지와 녹지공간이 많고 인사동 , 서울역도 가깝고 살기 좋은 곳으로 적극 추천한다.

  갤러리라온

 빛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