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2019-04-10 ~ 06-16
현대화랑·갤러리현대
《한국화의 두 거장 : 청전·소정》 전시가 현대화랑과 갤러리현대에서 진행 중이다. 현대화랑에서는 청전 이상범이, 갤러리현대에서는 소정 변관식의 작품이 각각 전시되고 있다. 모처럼 한국화의 두 거장 대표 작품이 국립현대미술관, 삼성미술관리움 소장품까지 한 곳에 모였고 세미나가 3회 열리며 마로니에북스에서 대형 작품집이 두권 발행되었다. 관람료 5,000원
이상범, 고성모추(일부), 1950년대, 종이에 수묵담채, 88x309cm
이상범, 귀가(일부), 1940년대, 비단에 수묵담채, 41x63cm
변관식, 농가의 가을밤(일부), 1950년대 후반, 종이에 수묵담채, 120x157cm
변관식, 내금강 보덕굴(일부), 1960, 종이에 수묵담채, 264x120.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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