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비가 내렸지만 봄비를 맞으며 4.25. 오랫만에 강남 전시장을 찾았다.
브뤼셀 인 송은 2019.3.25. - 6.8 송은아트스페이스
《Brussels in SongEun: Imagining Cities Beyond Technology 2.0 > 전시는 국가연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 지구(Brussels-Capital Region)와 및 벨기에 프랑스어권 공동체(French Community of Belgium), 송은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미래의 도시에 대해 ‘기술의 혁신 시대에 걸맞은 ‘지능형’도시는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사회정치적 담론 전시이다.
보안이 강화되었습니다. 2019. 4.25 - 7.6 코리아나미술관 스페이스 *C
우리는 9초에 한번씩 감시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코리아나미술관은 심도 있는 기획전을 통해 '신체(body)' 담론을 꾸준히 탐구해 왔는데 이번 전시는 안면 인식과 같은 생체 인식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신체가 '감시의 현장이자 원천'이 되어가고 있는 것에 주목한다.
국내외 9팀이 출품했으며 큐레이터 설명, 유승희 관장은 '1년에 연구를 기반으로 하는 2개의 전시를 소개한다'고 했다. 오프닝에는 상명대 이인범, 한예종 진휘연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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