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6회 서울뮤지엄데이가 2019.4.22.12시부터 목인박물관.목석원에서 열렸다.

목인박물관이 인사동에서 이전하여 부암동 골짜기 성곽밑에 자리잡고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먼저 박물관을 둘러보고 엄청난 넓은 부지, 자연 경관, 벚꽃이 떨어지는 풍광에 참석 관장, 관련 분들은 놀라워했다.

(사)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 회장 박미정관장 개회사,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과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목인박물관이 장안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될 것이다.

 목인박물관 김의광 관장/ 한국사립박물관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