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서울미술관에서 '불후의 명작' 기자간담회가 2017년 12월 8일 오전11시에 있었다. 한국근대미술의 거장이라 할 수 있는 7인의 작가들로 꾸려진 이번 전시에서는 천경자 <내 슬픈 전설의 49페이지>(1976), 김환기 <산>(1958), 김기창 <만종>(1967)이 서울미술관 소장 이래 최초 공개되었다.
7인은 김기창, 김환기, 도상봉, 박수근, 유영국, 이중섭, 천경자로 출품된 작품은 49점이다.
종교개혁500주년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김기창의 '예수의 생애' 30점을 함께 선보였다. 해당 작품은 독일국립역사박물관에서 아시아 대표로서 7개월 간 전시를 마치고 공개되는 것이다.
서울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류임상
서울미술관 설립자 안병광 유니온약품 회장
전시는 내년 6월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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