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한국화의날 제정 및 선포식'이 명동 동보성에서 2017년 12월 2일 오전 11시에 있었다.
(사)정신문화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한 행사로 대한민국예술원회장인 유산 민경갑이 대회장을 맡았다.
200여 명이 넘는 한국화 작가들이 참석하여 열띤 관심을 보여주었다.
식순은 개회사-국민의례-내빈소개-경과보고-인사말-한국화의날 제정 및 선포에 대한 설명 및 동의-한국화의날 제정 및 선포-축사-감사패 증정-공지-축가-건배제의-식사로 이루어졌다.
이날 사회는 추진위원 하정민과 방송인 김하정이 맡았다.
병석에 있는 대회장을 대신하여 김춘옥 추진위원장이 대리로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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