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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 메카스: 찰나, 힐긋, 돌아보다' 기자간담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김정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요나스 메카스: 찰나, 힐긋, 돌아보다' 기자간담회가 11월 7일 오후 2시에 진행되었다.

전시에 공동큐레이터로 참여한 프란체스코 우르바노, 라가치 또한 함께 자리했다.



전시를 담당한 김은희 학예연구사는 '요나스 메카스(b.1922)는 미국 아방가르드 영화의 거장으로, 이번 전시는 그의 아시아 첫 전시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 제목은 그의 작품의 특성을 함축하는 어휘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작가의 작품은 찰나에 사라지는 이미지를 추상적인 영화 형식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1960-70년대 독립 영화계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앤디 워홀과 오노 요코, 백남준과 같은 플럭서스의 작가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작품세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전시장 초입에는 그의 초기작 <영창>(1963)이 상영 중이다. 2차 세계대전 중 강제수용소에 갖혀있었던 기억이 자신이 망명한 미국에서도 그대로 연결되는 것에 대한 성찰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전시동선에 따라 지하의 전시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12개의 모니터를 통해 상영되는 <365일 프로젝트>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퍼포먼스로 작가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비디오 다이어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을 비롯 초상화 시리즈 등은 퐁피두센터(2012), 서펜타인갤러리(2012), 베니스비엔날레(2015), 도큐멘타14(2017) 등에서 소개되었다.




작가의 아들인 세바스찬 메카스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jonasmekas.com




<한순간에 모든 기억들이 돌아오다>, 32개의 유리패널 속 768개 프레임은 60여 년에 걸친 작가의 여정을 되돌아 보게 한다.








전시는 2018.3.4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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