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강원국제비엔날레2018 기자간담회가 2017년 11월 7일 오전 11시에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었다.
기자간담회 전경
홍경한 예술총감독은 '악의 사전'이란 제목 아래 2018.2.3에서 3.18까지 44일간 20개국 60여 팀의 100여 작품을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일원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9억 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A/B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B홀로 사용할 공간은 신축하는 것이라고 했다. 출품작 중 신작의 비중이 높은 것을 강조했다.
국내외 참여작가 등 세부내용 소개는 유리, 이훈석, 조숙현 큐레이터가 분담하여 진행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도 강원국제비엔날레가 지속성을 가지고 운영되기를 바란다.
참여작가(일부)
조덕현, 김승영, 임흥순, 양아치, 이완, 장지아, 故 박종필
토마스 허쉬혼, 와엘 샤키, 왈리드 라드, 아크람 자타리, 프로펠러 그룹, 라파엘 고메즈 바로스, 알프레도 & 이사벨 아퀼리잔, 알마굴 멘리바예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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