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K현대미술관에서는 'ANTI-ART MUSEUM SHOW: 반反하다'를 진행 중이다.
지용호 작가의 코뿔소와 숫사자 형상의 작품이 인근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었다.
1층 로비겸 전시장
타이어가 아닌 유화를 활용한 지용호의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중앙의 사자형상과 평면 작업이 유화를 활용한 작품이다.
4층 전시전경
풍선, 콘돔, 의자를 활용하여 K현대미술관 학예팀은 ‘안티 뮤지엄(Anti-museum)’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설치미술 작품을 제작하여 전시한다고 밝혔다. 참여작가는 강은혜, 김병주, 이정, 지용호, 정문경 이다.
전시는 10.2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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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층에서는 '이것이 한국화다'란 제목으로 박생광과 전혁림의 상설전시가 진행 중이었다.
영상작업은 김현철 작가의 작품이다.
박생광 섹션
-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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