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지난 7월 17일 성수동 오매(대표 서수아)에서 성수작가전 사전설명회와 김을 작가의 <나쁜 그림> 강연회가 있었다.
김을 작가는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16’ 최종후보 4인 중 한 명으로, 강의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미술 개념의 역발상과 인생 철학을 풀어놓았다. 김을 씨는
'그림 앞에 쫄지말고 발 밑에 있다' '내 가치 안에 있다' ' 미술이 근거없이 올라가 있다' '그림만큼 쉬운 것도 없다'
'너무 잘 된 것만 찾는 것도 병이다'....
참석자는 김선문 전시기획자 등...
오매는 핫플레이스로 주목받는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9길 16에 위치한 원룸 연립주택을 5년간 계약, 개조하여 공방·전시공간으로 운영되며 4-5층은 공동공간 10월에 ‘2017 성수작가전’과 ‘연무장길 노파킹스트릿아트’가 열린다. 문의 (T.070-7578-5223)
건물의 위치
건물 내부
김을 강연회
옥상에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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