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Eastern Art Union(극동예술연합)이 주최/주관한 '유니온아트페어 + 플러스 X가 인사1길에서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되었다.
건물 3동을 사용하는 큰 규모였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작가미술장터' 지원사업 중 하나로 디자인하우스, 삼화페인트 등에서 후원을 했고, 삼성 THE FRAME, 광고홍보전문기업 에이블커뮤니케이션즈 등이 협찬한 행사다.
작가와 구매자간 직접거래로 작품구매가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향유층 확대 및 시장 활성화라는 기대와 함께 기존 거래질서를 파괴한다는 우려를 함께 받고 있다.
정고요나, 차지량, 박소희 등이 7인의 작가가 퍼포먼스를 페어기간 동안 진행했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 이른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김영헌, 김정헌, 구본창, 성능경, 신제현, 이상원, 이완, 이승택, 허영만, Jin Meyerson 등 전시참여 작가는 총 167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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